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 직원들이 10일 우리 쌀떡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정한 기념일인 '백설기 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쌀 가공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유통 제공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 직원들이 10일 우리 쌀떡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정한 기념일인 '백설기 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쌀 가공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유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