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제한됐던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가 가능해진 9일 경기도 부천 한 병원에서 이용범(왼쪽)씨가 어머니를 면회하며 손을 꼭 잡고 있다. 다만 면회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1인실 또는 독립된 별도의 공간에서 이뤄지며 시간은 10분으로 제한된다. 부천=윤성호 기자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요양병원·시설 접촉 면회가 가능해진 9일 경기도 부천 한 병원에서 이용범(왼쪽)씨가 어머니를 면회하며 손을 꼭 잡고 있다. 다만 면회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1인실 또는 독립된 별도의 공간에서 이뤄지며 시간은 10분으로 제한된다. 부천=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