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미 이치로가 쓴 ‘미움받을 용기’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진 저자의 책.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저자는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힘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뿐이라 말한다. 변하기 위해선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삶의 문제를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유진상 옮김, 448쪽, 1만8000원.
기시미 이치로가 쓴 ‘미움받을 용기’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진 저자의 책.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저자는 사람의 일생을 바꾸는 힘은 한 발을 내딛는 용기뿐이라 말한다. 변하기 위해선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삶의 문제를 직시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유진상 옮김, 448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