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2일 제23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변윤환(아래 사진) 부장의 ‘절망에 빠진 절화업계’(2020년 4월 22일자 25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의 ‘우리 아가… 자식의 얼굴을 적시는 어미의 눈물’, 서울신문 신혜원 기자의 ‘기필코 하나로 벗어나’,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인간의 욕망 때문에, 절망에 갇혔다’ 등 3편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월)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는 2일 제23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변윤환(아래 사진) 부장의 ‘절망에 빠진 절화업계’(2020년 4월 22일자 25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의 ‘우리 아가… 자식의 얼굴을 적시는 어미의 눈물’, 서울신문 신혜원 기자의 ‘기필코 하나로 벗어나’,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인간의 욕망 때문에, 절망에 갇혔다’ 등 3편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월)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