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강원도엔 폭설… 남녘엔 봄기운
입력
2021-03-01 21:33
3월의 첫날인 1일 남도와 강원도 산간 지역의 표정은 완전히 달랐다. 전남 구례군 신동면 반곡마을에선 상춘객들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을 만끽했다.
반면 강원도 산간과 동해안에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차량이 미시령 동서 관통도로에서 발이 묶여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