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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퍼서비어런스가 보내온 생생한 화성 표면
입력
2021-02-25 21:32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가 24일(현지시간) 고화질 카메라 '마스트캠-Z'로 촬영한 화성의 표면이다. 마스트캠-Z는 퍼서비어런스의 항법 마스트(돛대)에 장착된 카메라로 화성 표면의 고화질 영상과 파노라마 사진, 3D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다. 퍼서비어런스는 향후 2년 동안 화성 토양과 암석을 분석해 생명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