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과학 전도사’로 불리는 저자가 10년 만에 펴낸 책.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온 인간의 역사가 담겨 있다. 저자는 신화, 종교, 과학을 통해 진실을 찾고자 한 인류의 노력을 분석한다. 하나의 과학이론이 아니라 우주와 생명, 인간의 정신까지 다방면으로 뻗어 있다. 박병철 옮김, 532쪽, 2만2000원.
‘대중 과학 전도사’로 불리는 저자가 10년 만에 펴낸 책.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온 인간의 역사가 담겨 있다. 저자는 신화, 종교, 과학을 통해 진실을 찾고자 한 인류의 노력을 분석한다. 하나의 과학이론이 아니라 우주와 생명, 인간의 정신까지 다방면으로 뻗어 있다. 박병철 옮김, 532쪽, 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