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란’ 아스트라 백신 맞는 프랑스 보건장관

입력 2021-02-09 21:41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장관이 8일(현지시간) 파리 근교의 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65세 미만 국민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 프랑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둘러싼 논란과 불신이 커지자 이날 보건장관이 공개적으로 접종을 받았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