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오른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8일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제2공장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를 살펴보고 있다. 김 처장은 “향후 임상 3상에서 분명한 효과가 확인된다면 환자 치료에 적절히 사용될 뿐만 아니라 중환자 병상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강립(오른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8일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제2공장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를 살펴보고 있다. 김 처장은 “향후 임상 3상에서 분명한 효과가 확인된다면 환자 치료에 적절히 사용될 뿐만 아니라 중환자 병상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