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젓이 앞에서… 아이 방치하고 고기 파티

입력 2021-02-08 21:30

원생 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인천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전원이 어린이들을 교실 구석에 방치한 채 자기들끼리 고기를 구워 먹고 있다. 학대 피해아동 부모들이 공개한 CCTV의 한 장면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