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주말인 7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거리를 빼곡히 채운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얀마 시위대는 세 손가락을 치켜 드는 ‘세 손가락 경례’를 저항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주말인 7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거리를 빼곡히 채운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얀마 시위대는 세 손가락을 치켜 드는 ‘세 손가락 경례’를 저항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