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월한 점프

입력 2021-02-04 21:10

미국 남자프로농구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포워드 자이언 윌리엄슨(왼쪽 위)이 3일(현지시간) 홈구장 스무디킹센터에서 열린 경기 4쿼터 중 피닉스 선즈 가드 크리스 폴(왼쪽 아래)과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의 수비를 뚫고 덩크를 시도하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28점으로 경기 최다득점을 기록한 윌리엄슨의 활약에 힘입어 123대 101로 상대를 제압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