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콜라·사이다 가격 인상

입력 2021-01-31 21:11

새해 들어 식품·외식 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1일부터 칠성사이다 등 14개 브랜드의 출고 가격을 평균 7.0% 인상한다. 칠성사이다 6.6%, 펩시콜라 7.9%, 마운틴듀 6.3%, 밀키스 5.2%, 레쓰비 6.0%, 핫식스 8.9%, 트레비 6.0%, 아이시스8.0 6.8% 등이다. 사진은 3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식품매장 음료코너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