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번 설에도 “마음만 찾아뵐게요”

입력 2021-01-31 21:34

3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설 연휴, 찾아뵙지 않는 게 '효'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