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상공인이 2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살고 싶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코인노래연습장협회·전국PC카페대책연합회 등 17개 중소상인 시민단체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소한 밤 12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연합뉴스
한 소상공인이 2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살고 싶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코인노래연습장협회·전국PC카페대책연합회 등 17개 중소상인 시민단체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소한 밤 12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