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로멜로 루카쿠와 AC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6일(현지시간) 산시로에서 열린 코파이탈리아 8강전 경기 중 충돌하고 있다. 전통의 맞수끼리 벌인 ‘밀라노 더비’로 관심을 끈 이 경기는 인터밀란의 2대 1 승리로 끝났다. 로이터연합뉴스
인터밀란 로멜로 루카쿠와 AC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6일(현지시간) 산시로에서 열린 코파이탈리아 8강전 경기 중 충돌하고 있다. 전통의 맞수끼리 벌인 ‘밀라노 더비’로 관심을 끈 이 경기는 인터밀란의 2대 1 승리로 끝났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