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용 한파에 복지플러스센터 찾는 발길 늘어

입력 2021-01-25 21:52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시휴직자가 역대 최대치인 83만7000명에 이르고, 이 중 사업 부진과 조업 중단으로 일시휴직한 사람은 37만1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빙하기를 맞아 25일 오전 서울 중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한 고객이 문의차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