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으로 망가지는 메이크업 커버

입력 2021-01-25 18:17
엘리자베스아덴 제공

마스크 때문에 쉽게 망가지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고민이라면 ‘기초 맛집’으로 유명한 엘리자베스아덴의 첫 쿠션 파운데이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NEW 플로리스 피니쉬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숨 쉬게 하는 가벼운 커버리지와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로 오랜 시간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유연하게 밀착되는 폴리머(고분자)를 섞어 부드러운 텍스처를 지니기 때문에 얼굴의 굴곡과 요철을 매끈하게 커버한다. 최대 12시간의 지속력을 가지고 필름 폴리머와 소프트 폴리머가 피부에 가볍게 안착돼 편안하다. 촉촉하지만 뛰어난 밀착력으로 마스크에 묻어나는 양도 적어 ‘마스크 프루프 쿠션’을 찾고 있었다면 안성맞춤이다.

특히 엘리자베스아덴의 아이코닉한 세라마이드 캡슐 세럼이 그대로 들어가 고급스러운 광채와 함께 즉각적인 수분도 공급한다. 블랙 컬러의 케이스는 자석으로 여닫도록 깔끔하게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