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음식·집밥에도 안성맞춤인 고품질 어묵

입력 2021-01-25 18:17
삼진어묵 제공

삼진어묵은 ‘집밥’에 활용도가 좋고 실용성을 갖춘 프리미엄 어묵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어묵은 차례음식 재료로도 사용돼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삼진어묵 설 선물세트는 이금복명품세트 특호(7만원), 이금복명품세트 1호(4만4000원), 이금복명품세트 2호(5만8000원), 1953세트 1호(2만3000원), 1953세트 2호(3만2800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최고급 이금복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든 이금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됐다.

삼진어묵 설 선물세트는 오는 2월 5일까지 전화 주문(051-412-5468)이나 인터넷 주문(www.samjinfood.com)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세트 상품은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최대 생산 수량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