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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비는 오지만… ‘달걀 한 판’ 가벼운 걸음
입력
2021-01-21 21:35
서울 시내 한 대형할인점 앞에서 21일 달걀 한 판을 든 시민이 종이상자로 비를 피하며 걷고 있다.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달걀값이 치솟자 신선란과 8가지 달걀 가공품의 관세를 오는 6월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