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는 이 책을 “인간과 동물의 복지가 서로 얼마나 깊숙이 얽혀 있는지 의사 입장에서 저술한 최초의 책”이라 설명한다. 동물윤리학과 신경학 분야 연구자인 저자가 인간이 동물과 유대를 맺거나 끊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들려준다. 김아림 옮김, 344쪽, 1만8800원
출판사는 이 책을 “인간과 동물의 복지가 서로 얼마나 깊숙이 얽혀 있는지 의사 입장에서 저술한 최초의 책”이라 설명한다. 동물윤리학과 신경학 분야 연구자인 저자가 인간이 동물과 유대를 맺거나 끊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들려준다. 김아림 옮김, 344쪽, 1만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