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이 재개된 19일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사전 예약한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거리를 두고 대기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사전 예약을 거쳐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회차당 관람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윤성호 기자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이 재개된 19일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사전 예약한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거리를 두고 대기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사전 예약을 거쳐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회차당 관람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