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의 주의회 의사당 건물 앞에 극우단체 ‘리버티 보이스’와 ‘부갈루 보이스’ 회원들이 소총과 복면으로 무장한 채 모여 있다. 미국에서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의 주의회 의사당 건물 앞에 극우단체 ‘리버티 보이스’와 ‘부갈루 보이스’ 회원들이 소총과 복면으로 무장한 채 모여 있다. 미국에서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