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인근 음식점 종사자가 그릇으로 간신히 얼굴을 막으며 걸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폭설과 한파가 겹쳐 도로가 꽁꽁 얼어붙어 퇴근 대란이 발생한 바 있다. 권현구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인근 음식점 종사자가 그릇으로 간신히 얼굴을 막으며 걸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폭설과 한파가 겹쳐 도로가 꽁꽁 얼어붙어 퇴근 대란이 발생한 바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