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업 안내문 나붙은 이태원 거리

입력 2021-01-10 21:51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가게 문에 ‘폐업’이라고 쓴 종이팻말이 나붙어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은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