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락시장·강남역 지하상가 ‘코로나 폐쇄’

입력 2021-01-10 21:29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축산매장 앞에 10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출입금지 조치가 되어 있다. 전날 시장 1층에서 상인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시장 1층 상인 1200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아래 사진은 확진된 환경미화원의 동선에 포함된 서울 강남역 지하도상가가 폐쇄된 모습. 윤성호 기자,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