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5분 만에 뚝딱… 코로나 중증 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

입력 2021-01-07 22:28

한국과학기술원이 개발한 코로나19 중증 환자용 이동형 음압병동이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 야외공간에 설치돼 있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고급 의료설비를 갖춘 음압격리시설로 15분 이내에 설치가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