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손에 방역용 장갑을 끼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수감자 절반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책임을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묻겠다고 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주호영(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손에 방역용 장갑을 끼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수감자 절반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책임을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묻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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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부구치소 방문한 주호영 원내대표
입력 2021-01-06 21:32
주호영(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손에 방역용 장갑을 끼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수감자 절반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책임을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묻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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