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제10회 변호사시험 오전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이 5일 점심식사를 위해 시험장인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를 나오고 있다. 전날 헌법재판소가 법무부 공고 등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확진자도 시험을 볼 수 있게 됐다. 윤성호 기자
2021년도 제10회 변호사시험 오전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이 5일 점심식사를 위해 시험장인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를 나오고 있다. 전날 헌법재판소가 법무부 공고 등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확진자도 시험을 볼 수 있게 됐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