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한수위

입력 2021-01-04 21:45

브루클린 네츠의 포워드 케빈 듀란트(오른쪽)가 4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 NBA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센터 토마스 브라이언트를 넘어서서 덩크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는 브루클린은 이날도 하위팀인 워싱턴에게 122대 123으로 패배하며 3승 4패가 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