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입 금지’ 현수막 비웃는 여행객들

입력 2021-01-03 23:42 수정 2021-01-03 23:45

강원도 춘천시 오월리의 한 얼음낚시터를 찾은 시민들이 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얼음낚시구역 출입금지’ 현수막 너머에서 얼음낚시와 얼음썰매를 즐기고 있다. 이날 종료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은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