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과후학교 자원봉사자’ 무기계약직 전환 비판

입력 2021-01-03 21:29

국민의힘 김병욱(왼쪽) 황보승희 의원이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과후학교 자원봉사자’ 348명을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으로 전환시킨 경남도교육청을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취업준비생의 꿈을 짓밟은 제2의 인천공항공사 사태”라고 지적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