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혹독한 ‘코로나 한파’… 75.5도 그친 사랑의 온도

입력 2020-12-31 20:01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75.5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목표 기부액으로 3500억원을 잡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목표액의 75.5% 달성에 그쳤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