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막한 명동 거리

입력 2020-12-30 21:30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시행 중인 30일 서울 명동 거리가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내년까지 이어질 경우 내수시장이 큰 타격을 입으며 우리 경제가 또다시 마이너스 성장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