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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화 동막해변… 동장군이 그려낸 수묵화
입력
2020-12-30 21:31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 얼음 사이로 30일 바닷물이 흐르고 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최고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는 등 이날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강화=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