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첫날 서울 해맞이 명소도 출입 전면 통제

입력 2020-12-27 21:37

서울 영등포구 선유교 출입로에 27일 내년 1월 1일 해맞이 인파 밀집 방지를 위해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서울시는 해돋이 명소로 꼽히는 남산공원, 선유도 공원, 하늘공원 등의 새해 첫날 출입을 제한키로 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