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나단 아케(위)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디 캐롤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뜬공을 경합하고 있다. 뉴캐슬을 2대 0으로 잡고 승점 26점을 누적한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25점에서 골득실 차이로 경쟁하는 리그 6~9위 팀들을 따돌리고 5위로 도약했다.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나단 아케(위)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앤디 캐롤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뜬공을 경합하고 있다. 뉴캐슬을 2대 0으로 잡고 승점 26점을 누적한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25점에서 골득실 차이로 경쟁하는 리그 6~9위 팀들을 따돌리고 5위로 도약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