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 손도장이 찍힌 페이스실드(안면보호대)와 티셔츠를 입은 브라질 여성들이 23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붉은색 손도장은 브라질 반정부 시위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미지로 '피'를 의미한다. 로이터연합뉴스
붉은색 손도장이 찍힌 페이스실드(안면보호대)와 티셔츠를 입은 브라질 여성들이 23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붉은색 손도장은 브라질 반정부 시위에서 자주 사용되는 이미지로 '피'를 의미한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