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달 말부터 흡연 폐해 더 명확히 알린다

입력 2020-12-23 21:35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 직원이 23일 흡연 경고그림이 그려진 담뱃갑을 들어 보이고 있다. 24개월마다 담뱃갑 경고그림을 바꾸도록 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에 따라 내년 1월 말부터는 흡연의 폐해를 더 명확히 알리는 경고그림이 들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