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걱정말고 백신 맞으세요”… 바이든 접종 생중계

입력 2020-12-22 21:49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뉴어크의 크리스티아나케어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78세인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접종했으며, 접종 장면은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 당선인과 시차를 두고 접종을 받으라는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다음 주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