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연패 끊은 첼시 5위로 점프

입력 2020-12-22 20:59

첼시 유스 출신 태미 에이브러햄(등번호 9번)이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에이브러햄은 이 골을 넣은 단 2분 뒤 또 한 차례 그물을 흔들며 멀티골 활약을 펼쳤다. 첼시는 최근 2연패 부진의 사슬을 끊고 프리미어리그 5위로 올라섰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