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홍(사진) 동아일보 대기자를 제68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다음 달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홍지영 SBS 편집부 선임기자, 신지홍 연합뉴스 국제에디터가 선출됐다. 이 신임 총무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 부국장, 논설실장 등을 지냈다.
관훈클럽은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홍(사진) 동아일보 대기자를 제68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다음 달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홍지영 SBS 편집부 선임기자, 신지홍 연합뉴스 국제에디터가 선출됐다. 이 신임 총무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 부국장, 논설실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