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와중에 혈액보유량도 ‘빨간불’

입력 2020-12-20 21:58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20일 서울 강남구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서 한 관계자가 텅 빈 혈액보관고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남부혈액원 측은 "혈액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