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출 17:15)
Moses built an altar and called it The LORD is my Banner. He said “For hands were lifted up to the throne of the LORD. The LORD will be at war against the Amalekit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Exodus 17:15)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향해 갈 때 아말렉 족속이 기습적으로 공격합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후미를 덮쳐 뒤처진 노약자들과 여자들을 쳤습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셨고 아말렉의 이름이 역사적으로 사라질 때까지 그 민족을 증오하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 악한 원수 마귀가 아말렉처럼 우리를 공격해 올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약해질 때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승리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됩시다.
윤상욱 목사(성일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