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존재’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등을 펴낸 작가의 새 산문집. 이제까지 가족, 친구 등 자신이 아닌 이들과의 갈등, 고민, 행복 등에 대한 글을 써온 작가가 오로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제목은 “우리는 모두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하나씩 갖고 있다”는 작가의 생각이 녹아 있다. 368쪽, 1만4800원.
‘보통의 존재’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등을 펴낸 작가의 새 산문집. 이제까지 가족, 친구 등 자신이 아닌 이들과의 갈등, 고민, 행복 등에 대한 글을 써온 작가가 오로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제목은 “우리는 모두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하나씩 갖고 있다”는 작가의 생각이 녹아 있다. 368쪽, 1만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