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퇴근하는 추미애

입력 2020-12-16 01:08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가 열린 15일 오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정부과천청사에서 퇴근하기 위해 차를 타고 있다. 징계위는 오후 7시30분까지 증인심문을 모두 마무리했다. 윤 총장 측은 징계위에 최종의견 진술 준비를 위해 속행 기일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항의 차원에서 의견 진술 기회를 포기하고 회의장을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