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아침 패딩으로 ‘완전무장’한 직장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서울 광화문광장 네거리 건널목을 건너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아침 패딩으로 ‘완전무장’한 직장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서울 광화문광장 네거리 건널목을 건너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포토] ‘완전무장’ 출근길
입력 2020-12-15 21:43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아침 패딩으로 ‘완전무장’한 직장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서울 광화문광장 네거리 건널목을 건너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