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장군 맹위… 고드름 주렁

입력 2020-12-14 21:49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9.7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찾아온 1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달려있다. 기상청은 15일에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