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노원구 화랑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15일부터 31일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3차 유행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노원구 화랑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15일부터 31일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