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사악하고 때로는 관대한 인간 본성의 수수께끼를 진화적 탐구 방식을 통해 풀어가는 책. 하버드대 교수인 저자는 인간의 폭력과 이타주의, 전쟁과 협력, 사형과 도덕 등의 주제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야만성에 맞서는 사회적 관용과 통제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이유 옮김, 480쪽, 2만2000원.
때로는 사악하고 때로는 관대한 인간 본성의 수수께끼를 진화적 탐구 방식을 통해 풀어가는 책. 하버드대 교수인 저자는 인간의 폭력과 이타주의, 전쟁과 협력, 사형과 도덕 등의 주제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야만성에 맞서는 사회적 관용과 통제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이유 옮김, 480쪽, 2만2000원.